창립 25주년 이디야커피...문창기 회장 “세계 속 K커피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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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25주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
“품질 경쟁력, 인프라, 성장 기반 도약”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가운데)과 장기운영점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5년은 단순히 흘러온 시간이 아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이 쌓여온 시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늘의 이디야커피는 전국의 가맹점주님들과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지난 25년을 넘어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25년간 이디야커피가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브랜드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 장기 운영 점주 감사패 전달,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로패 수여가 이어지며 브랜드 성장의 과정에 함께해 온 임직원과 가맹점주,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01년 중앙대점에서 출발한 이디야커피는 순수 국내 자본으로 성장해 온 커피 브랜드다. 품질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전국 고객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았고,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400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이디야커피는 2020년 드림팩토리를 건립하며 전국 매장 원두 공급은 물론 유통 제품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기본에 충실한 품질과 현장 중심 운영,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장기 운영 점주(서소문점, 라이프점, 일산허유재병원점, 서대문점), 20여 개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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