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1차관, ‘프렌치테크 서울 10주년’ 행사서 한·불 스타트업 협력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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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라 프렌치테크 서울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2016년 한국에 진출한 라 프렌치테크 서울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스타트업과 혁신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클라라 샤파즈 프랑스 인공지능(AI)·디지털 홍보대사, 브루노 보넬 프랑스 2030 투자총괄국 사무총장, 루이 마르게리트 비즈니스 프랑스 대표, 쥴리 유게 미션 프렌치테크 대표와 양국 스타트업, 투자자, 언론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노 차관은 “올해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며 특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문에 맞춰 개최하는 이번 스타트업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와 더불어 파리를 비롯한 주요 해외 거점의 K-스타트업센터(KSC) 등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랑스 스타트업의 아시아 진출에 있어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창업 축제인 한국의 컴업(COMEUP)과 프랑스의 비바텍(VivaTech) 등 양국의 대표 행사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교류를 한층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프랑스와 혁신·창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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