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전문성 및 글로벌 공략 강화”

▲2026년 3월 열린 무신사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된 박창근 사외이사.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국내외 패션 산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인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영입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책임 경영 체제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일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햇다.
박 사외이사는 30여 년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패션 전문 경영인이다. 무신사는 그를 영입함으로써 ‘지배구조 선진화’와 ‘패션 전문성 강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외이사는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 및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다. MCM, 네파, 닥터마틴 등 주요 패션 브랜드 사업을 리딩하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글로벌 전략 수립에서도 성과를 냈다.
무신사는 박창근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가 4명으로 늘었다. 현재 무신사 이사회는 전체 10명 중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 △기타비상무이사 3인 체제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