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 고흥군 음악프로젝트 참여...역대급 최고 콜라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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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도. (사진제공=고흥군)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자두가 전남도 고흥군 지역 관광 붐에 앞장선다.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로 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고흥군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 heung)'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안영민 프로듀서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의미가 컸고, 자두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인 프로듀서는 "이 노래를 통해 고흥이라는 곳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상큼한 유자 향기와 깨끗한 봄바람이 부는 고흥의 정취를 귀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곡이 전국 어디서나 고흥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송이 돼 우리 군의 매력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기분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음원은 1일 공개된다. 이후 고흥의 풍경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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