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신길센트럴시티’ 특공 경쟁률 평균 33.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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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공급하는 ‘더샵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에 8426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33.7대 1을 기록했다.

31일 한국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신길센트럴시티 특별공급 250가구 모집에 총 8426명이 접수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로 11가구 모집에 686명이 접수해 62.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B가 70가구 모집에 4235명이 몰려 경쟁률 60.5대 1을 기록했다.

또 전용 51㎡B(24가구)와 51㎡D(16가구)는 각각 919명, 628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이 38.3대 1, 39.25대 1이었다.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A는 43가구 모집에 총 433명이 신청해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 대상 중 가장 많은 신청자가 접수한 유형은 생애최초주택 매수자로 전체 41가구 모집에 4741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15.63대 1을 기록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들어서는 2054가구의 대단지다. 입주는 2029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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