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 ‘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을 보여준다. 과거 국군정보사령부가 자리 잡고 있어 ‘금단의 땅’으로 불렸던 서초구 서초동 1005-6번지 일대(9만6795㎡)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재탄생한다. 40여 년간 강
3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564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0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17단지'와 '래미안엘라비네' 단지는 각각 16일과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가평군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단지는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5곳) 당첨자를 가리는 단지는 5곳이다. 경기 수원시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경북 경산시 '상방공원호반써밋(1단지)'
비수도권 전반의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 주요 산업도시는 젊은 인구가 유입되며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청주·천안·아산이 대표적이다. 인구와 소득 기반 수요가 붙으면서 이들 지역에선 노후 단지보다 새 아파트 중심의 가격 강세가 두드러진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LG화학, 셀트리온 등 산업체가 입주한 충북 청주시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위치한 충남 천안·아산시는 최근 10년간 인구가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