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경기도 광주시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에서 열린 중동상황 민생현안 긴급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공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 시행 등으로 먼저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다”며 “민주당도 전 당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차량 5부제 준수, 대중교통 이용 확대, 화상회의 활성화, 회의자료 인쇄 최소화는 물론 경선 과정에서도 종이 없는 경선과 온라인 중심 홍보,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중심의 저에너지 경선운동으로 먼저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확대함과 동시에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면서도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국제 원자재 가격과 수입단가 상승의 충격까지 단숨에 모두 해소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전기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민생의 충격을 줄이고, 정쟁보다 실천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국민과 함께 이 위기를 끝까지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