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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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오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75㎍/㎥ 이상이 2시간 연속 지속됐다. 오전 8시에는 75㎍/㎥, 오전 9시에는 81㎍/㎥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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