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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 2567명·일반직 307명⋯서울청에 1089명 집중 배치 본청 및 6개 지방청 청사도 확보⋯개청 준비 본격화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직제·임용령을 제정하고 청사를 확보하는 등 개청 준비에 속도를 낸다. 4일 중수청 개청단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청단은 이와 함께 인력 충원 절차와 입주 청사도 선정해 임대차 계약과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중수청 직제안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 대상 폭염중대경보 전국적 폭염 강도 여전⋯폭염중대경보 및 폭염특보 발효 중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면서 경상권과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도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3일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도 하남·오산·여주서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전국적으로도 폭염 강도는 여전하다. 경상권과 일부 전남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일최고기온은 전남
영재학교·과학고 햑생 3% 늘어날 때 영재학급 학생 68% 감소 학령 인구 감소 보다 빠른 영재학급 폐지⋯영재 교육 기회 상실 전국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이 10년 새 40% 넘게 감소한 가운데 일반 초·중·고교 영재학급이 절반 이상 사라지면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교육 기반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학교에서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재교육 기회가 크게 줄면서 교육 격차를 키우고 국가 인재 공급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종합데이터(GED)에 따르면 지난해 영재교육 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