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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 30% 급증·최대 26만 인파 예고 광화문 일대 상권 영업시간 연장·재료 1.5배 확보 “매장에 좌석이 많은 편이라 공연 보러 온 분들께 냉면 한 그릇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외국인 팬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계기도 되길 바랍니다.” 19일 찾아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평양냉면 전문점 관계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연을 보러 온 팬들과 시민들이 식사할 곳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BTS의 광화
영등포구,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문턱 낮춰⋯4년간 2억8700만원 투입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1월 골목형 상점가로 새로 지정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별빛뉴타운의 하재영 상인회장은 최근 이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 회장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업하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런 행정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상인들이 함께 움직이
31개 사업 추진⋯통합동행서비스 개편·고립전담기구 확대 등 1인가구 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소가구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가 올해 1인 가구 지원에 63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 전체 가구의 약 40%가 1인 가구인 만큼 정책 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31개에 총 6316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은 2024년 기준 전체 416만 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166만 가구로 39.9%를 차지한다. 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