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소송 승소 변호사·대선 대변인·부시장…"반도체산단 이끌 국가급 체급"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운데)와 용인시민 123인이 24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 발표 후 "용인을 한 체급 높일 해결사"를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캠프)
시민들이 꺼낸 첫 번째 근거는 12년이라는 숫자다. 현근택 예비후보는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이자 소송대리인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12년 소송을 끝내 승소로 이끈 변호사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실력으로 증명된 이력이다.
두 번째 근거는 중앙무대 경험이다. 이재명 대선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정치적 역량과 정책 경험을 동시에 쌓아온 실무형 전문가라는 평가다. 세 번째는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지방행정을 직접 책임지고 경험한 행정가의 이력이다. 변호사·정치·행정 세 트랙의 경험이 한 사람에게 쌓여 있다는 것이 시민들이 현근택 예비후보를 선택한 핵심 이유였다.
시민들은 "현근택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을 넘어 중앙정부 및 청와대, 국회와 직접 소통하여 국가전략사업인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의 안정적 추진,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국가의 뒷받침을 끌어올 수 있는 체급"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급 프로젝트에는 국가급 소통 능력을 가진 시장이 필요하다는 용인시민들의 냉정한 판단이었다.
시민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 개발과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용인특례시를 기대한다"며 "공공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시민의 권리를 지킬 든든한 동반자이자 용인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따뜻한 파수꾼"으로 현근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는 황경선씨, 오종룡 오룡인문학연구소장을 비롯한 용인시민 123인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