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연합뉴스)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람인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람인 주식 90만주(지분 7.68%)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전 거래일 종가 1만4350원 대비 25.44%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에는 총 162억원을 사용한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사람인 지분 3.1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지분은 10.78%로 늘어난다. 현재 사람인 최대주주는 지분 32.59%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이다.
다우기술의 최대주주는 다우데이타로 지분 45.20%를 가지고 있다. 다우데이타도 사람인 지분 6.24%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김 전 회장 측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은 47.64%에서 55.32%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