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보건의료 13만 회원단체 지지에 마을기업까지…지지외연 폭발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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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 7개 단체 정책협약·마을기업협회 총회 연속 행보…"거대한 민심의 흐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왼쪽에서 세 번째, 파란색 점퍼)가 17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열린 경기도마을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완성 구상을 밝히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학부모·교육계·시민사회에 이어 보건의료계와 마을기업까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물결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약 13만명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보건의료 직능연합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치아건강·눈 건강을 포함한 학교 보건의료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의기연은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건강복지를 바로 세울 최적의 후보"라며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열린 경기도마을기업협회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완성'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9개 마을기업이 활동하는 곳이다.

유 예비후보는 "마을기업을 이끄는 여러분이야말로 학교담장을 넘어 마을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마을의 돌봄과 먹거리,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학교와 더욱 깊이 연결되어 마을교육공동체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지역단위 교육자치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자체·학교·마을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을 복원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님들의 지지에 이어 보건의료 전문가들까지 함께해 주신 것은 경기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거대한 민심의 흐름"이라며 "이 흐름을 더 크게 이어 아이 한 명의 일상까지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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