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감독, 오스카 시상식 도중 ‘신라면’ 라면땅 먹방 포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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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NS에 생라면 나무젓가락 먹는 사진
“합성 아니냐”, “맛잘알이다”...반응 뜨거워

▲농심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협업한 신라면 제품(왼)과 케데헌의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 감독이 16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농심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먹는 모습. (마렌 구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 감독이 16일(현지시간)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현장에서 농심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 마렌 구(Maurene Goo)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펠한스 감독이 시상식 중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봉지째 먹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자리에 돌아온 아펠한스 감독이 나무젓가락으로 신라면 생라면을 집어먹는 모습을 포착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곧바로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생라면 뿌셔먹으면 맛있지, 맛잘알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됐다.

마렌 구는 아펠한스 감독이 라면을 먹는 사진 외에도 신라면 제품 중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미라’의 그림이 그려진 봉지라면, 자신의 핸드백, 오스카 초청 티켓 등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신라면 제조사인 농심은 ‘케데헌’의 인기에 힘입어 이를 이용한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며 북미 시장을 공략했다. ‘케데헌’엔 그룹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나와 현지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케데헌은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지상파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K푸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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