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이오더 판매 20만 대 돌파…‘하이오더 안심매입’으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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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KT의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가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하이오더의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했다.

KT는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오더 4행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테이블오더 후기 이벤트’를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한 고객 중 우수 후기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KT는 참여자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만원권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하이오더 도입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

테이블오더 도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650원(VAT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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