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 베이징-평양 노선 6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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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연합뉴스)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30일부터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해당 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이다.

중국은 전일 베이징과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 운행도 6년 만에 재개했다. 항공편과 철도 운행이 잇따라 정상화되면서 북·중 간 인적 교류 확대에도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9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6년여 만에 만나 북·중 관계 복원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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