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에서 모델이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단독 판매하는 스카치 위스키 티처스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선보이며 가성비 위스키를 활용한 하이볼 시장 확대에 나선다.
13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 따르면 1만원대 스카치 위스키 티처스의 1차와 2차 물량 5만병이 전량 판매됨에 따라 6일 3차 물량 5만병을 추가로 확보해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6일부터 12일까지 위스키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다. GS25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위스키를 활용해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즐기는 홈술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GS25의 올해 1~2월 매출 분석 결과 1만원대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하이볼 제조에 활용되는 레몬 매출은 28.3%, 얼음컵은 14.4%, 탄산수는 10% 각각 늘어나며 연관 상품 매출도 동반 성장했다.
GS25는 1만원~2만원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지속 발굴해 합리적 가격의 주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