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부문, 중소 협력사에 489억 인센티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삼성전자가 임직원 기부금과 협력사 인센티브, 재난 구호 성금 등 지난해 대외 후원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10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공헌 매칭 기금은 11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마련된 재원은 청소년 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난 구호 활동도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경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8억5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됐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도 지속됐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DS)부문은 상주 협력회사 가운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9억 원 규모의 우수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우수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는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협력사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