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증·맞춤컨설팅 앞세운 '4S전략'으로 경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전선 정면돌파

경기도 4개 권역을 직접 누비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무릎을 맞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월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 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끝으로 상반기 현장소통 릴레이를 완주했다.
단순한 정책 안내 행사가 아니었다.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등 경기 중부권 8개 시 기업인 약 150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실을 토로하고, 경기신보는 그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직접 담겠다고 맞받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가 꺼내든 카드는 '2026년 4S 경영전략'이었다.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네 축으로 구성된 이 전략은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신보의 올해 전면 실행 체계다.
민생회복 Support는 매출회복과 경영정상화가 절실한 도내 기업을 위한 포용적 금융으로 구현되고, 미래성장 Scale-up은 AX(인공지능전환) 기반의 수요자 맞춤 보증과 컨설팅 서비스로 기업 경쟁력을 직접 뒷받침한다.
열린경영 Synergy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를 경제협력 허브로 키우는 그림이며, 내부혁신 Smart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와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새 전략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엔진 역할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해 창업·경영안정·재기지원 정책을 나란히 안내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의 지원 접근성을 한층 넓혔다.

이어 "4S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뒷받침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기업인들을 향한 약속이자, 경기신보가 스스로 세운 이행의 기준선이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 4개 권역 타운홀 미팅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정책 설계와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깨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을지, 경기신보의 다음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