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700만 눈앞...누적 673만

기사 듣기
00:00 / 00:00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6일 하루 동안 20만49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15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킨 가운데 누적 관객 수는 673만3443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밀려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으며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2위는 '휴민트'가 차지했다. 같은 날 2만1910명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169만7555명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는 25일 개봉한 외화들이 차지했다.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9236명으로 3위에 올랐고 '너자2'는 5841명으로 4위, '신의악단'은 458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