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토아는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패션 자체브랜드(PB)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SK스토아는 현재 여성 패션 PB ‘헬렌카렌’과 남녀 일상 패션 PB ‘인디코드’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두 브랜드의 누적 주문금액을 합산하면 약 1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주축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김민향 쇼호스트를 영입하고 새로 기획한 프로그램 ‘취향상점’을 통해 여성 토탈 패션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향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고객 인지도 및 충성도까지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올 봄·여름 시즌 기존 PB에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헬렌카렌의 프리미엄 라인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을 통해 봄 수트 세트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내놓는다.
이 상품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세미 크롭 핏 재킷과 포멀한 분위기를 강조한 팬츠로 구성됐다.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제트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색상 등 두 가지로 선보이고 28일 오후 9시 21분 방송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이 밖에도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은 올해 세계 최상의 목화라고 불리는 ‘이집트 기자 코튼’ 티셔츠, 레이스 카라 셔츠, 배럴 팬츠 등 다양한 신상품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PB 역시 다양한 신상품을 마련했다. 먼저 ‘헬렌카렌’은 올 시즌 첫 상품으로 ‘트위드 재킷’과 ‘리버시블 샤 스커트’를 선보인다.
인디코드는 ‘뉴 에센셜 데님셔츠’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선보인다.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완판을 기록한 데님셔츠 상품을 올 시즌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