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너는 전문 연구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Liner Scholar)’를 고도화하며 축적한 지식 구조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를 정교한 비즈니스 성과물로 변환하는 기술적 토대를 완성했다. 직장인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분리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라이너 라이트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입증한 ‘라이너 딥 리서치(Liner Deep Research)’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지표인 심플큐에이(SimpleQA) 벤치마크에서 93.7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한 딥 리서치 시스템을 통해 AI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덕분에 사용자는 전문 지식이나 논리적 구성이 필요한 고난도 글쓰기 상황에서도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문서를 완성할 수 있다.
기존 AI 툴과 문서 툴을 각각 이용했을 때 AI 답변을 복사해 문서에 붙여 넣던 파편화된 과정 대신 라이너 라이트 에디터 창에 지시 사항을 입력하면 AI가 문서 내에 실시간으로 요청 사항을 반영해 내용을 수정·추가하거나 삭제한다. 사용자는 AI가 제안한 편집 사항에 대해 의사결정만 내리면 되므로 작업의 속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던 문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고유한 양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 수동 편집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문서 작업의 완결성을 높이는 편집 환경도 강점이다. 폰트·이미지 삽입 등 익숙한 문서 도구 기능을 에디터 내에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라이너의 강점인 ‘정확한 출처 제시’ 능력을 극대화하여 APA·MLA 등 국제 표준 인용 양식을 적용해 비즈니스 문서의 객관적 신뢰도를 확보하게 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워드나 PDF 형식으로 변환해 실무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다.
또한, 라이너 라이트는 AI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들을 위해 실무 밀착형 ‘비즈니스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업계획서 초안 △영업 제안서 △블로그 포스팅 △이력서 등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서 예시를 기반으로 라이너 에디터 창에서 AI에게 어떻게 작업을 지시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가이드를 따라 직접 AI와 상호작용하며 고품질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AI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접근성 또한 극대화했다. 라이너 라이트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들은 라이너 검색 메인 화면에서 검색창 하단의 ‘라이너 라이트’ 버튼을 선택하거나 좌측 워크스페이스에서 ‘라이너 라이트’ 모드를 선택해 고품질 문서 작업을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라이너는 일상적인 정보 탐색과 기본 개념 확인을 돕는 '라이너 AI 검색’과 전문 학술 연구에 최적화된 ‘라이너 스콜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문서 작업에 특화된 ‘라이너 라이트’로 지식 노동자가 오직 고차원적인 의사결정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능형 업무 생태계를 한층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고난도의 학술적 워크플로우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일반적인 문서 작업 역시 AI와 ‘지능형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사용자는 소모적인 문서 편집 과정 대신 라이너 라이트와의 연속적인 대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