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신경과·영상의학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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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톨릭대·충남대 출신…3월부터 뇌신경·혈관·소아 진료 강화

▲윌스기념병원이 새로 영입한 신임 전문의 3명. 왼쪽부터 뇌신경센터 강희경 과장(신경과), 영상진단센터 방상흠 과장(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차기문 과장. 3월부터 본격 진료에 나서며 뇌신경·혈관 중재시술·소아청소년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윌스기념병원)
경기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뇌신경·영상의학·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한꺼번에 영입하며 전문 진료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은 뇌신경센터(신경과), 영상진단센터(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의료진의 진료는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뇌신경센터 강희경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무석사를 취득하고 충남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서 임상 경력을 쌓았다. 대한신경과학회·대한치매학회에서 활동 중이며 치매·두통·뇌전증·어지럼증·뇌졸중이 전문 분야다.

영상진단센터 방상흠 과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한영상의학회·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대한흉부영상의학회 소속으로, 투석 혈관·하지혈관 개통술·색전술·배액술 등 혈관 및 비혈관 중재시술(인터벤션)을 전담한다.

소아청소년과 차기문 과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의료법인 청주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경험을 쌓았다. 감염·발열 질환을 비롯해 호흡기·알레르기·위장관·피부·비뇨기 질환과 예방접종 등 어린이와 청소년 전반을 담당한다.

박춘근 병원장은 "분야별 전문성과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 영입으로 전문 진료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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