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희귀질환 환우 위한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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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한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에서 대학교 졸업생 이강효 씨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앞두고 열렸다.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근육병, 루게릭병 등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보험재단은 2008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신경근육질환자 1만6855명에게 전용 병실과 체계적인 의료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더불어 이송비 및 방문 서비스 등 환우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통합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교 입학생 1명, 졸업생 4명, 재학생 및 기졸업생 20여 명과 환우 가족,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와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최원아 호흡재활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정 상임이사는 “육체적인 한계와 고된 투병 생활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성취를 이뤄낸 환우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환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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