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배달음식 민원 9000 건”…권익위 ‘민원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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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2023.2.~2026.1.) 월평균 민원 추이. (자료=권익위)

최근 3년간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9000건을 넘어서면서 국민권익위원회가 25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은 총 9046건으로, 2025년 월평균 민원은 354건으로 집계돼 2023년(189건) 대비 1.9배 증가했다.

주요 내용은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요구, 부적절한 포장 용기 사용 불만, 허위 광고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 등이었다.

권익위는 위생 관리 강화와 포장 용기 사용 관리 내실화, 원산지 및 메뉴 표시 관리 강화를 관계기관에 안내했다.

1월 전체 민원은 약 116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했으며 국토교통부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관련 민원 증가로 전월 대비 67.9% 늘어난 5만544건이 접수됐다.

권익위는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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