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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후보로 서울행보 강화 TK·PK선 현역·원외 가세 ‘다자 구도’ 국민의힘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잠룡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경선 채비와 조직 정비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당내 경쟁 구도가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선 서울·대구·경북·부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차기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과 대구·경북 지역은 당내 영향력과 차기 대권 잠재력까지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수도권 ‘서울 쟁탈전’…
TK 텃밭 결속·호남 험지 공략 ‘원데이 동선 이정현 공관위원장 임명으로 통합·외연 확장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사회적 약자 지원 봉사활동과 영호남을 잇는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설 민심과 올해 지방선거 표심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취지다. 장 대표는 인사말에서 “명절이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김민수·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 조지연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박정훈·박준태 의원, 최수진 당협위원장, 김길성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인사말에서 “명절이 오히려 1년 중 가장 힘든 날이 되는 분들도 많다”며 “오늘 정성이 담긴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런 곳에 오면 오히려 우리가 마음의 치유를 받는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