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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일 국민의힘 내 소장파로 불리는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와 만나 보수의 재건을 위해 전통적 지지층인 고령층·영남권에 기대는 데서 벗어나 젊은 층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위기의 한국 보수에 대한 진단과 해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언했다. 이 대표는 "(장동혁 대표는) 밖으로는 통합을 얘기하면서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를 다 빼고 통합할 것"이라며 "그건 선악이 아니라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농담이지만 (장 대표가) '우리는 황교안이다
“이재명 SNS 정치, 외교 망신 불렀다”“정제 안 된 즉흥 발언이 사고 원인 국민의힘은 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에서 폭등했고 이재명 정권에서 다시 급등하는 집값의 원인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 국민이 아니라 규제 일변도의 정책 실패”라며 “민간 주택 공급을 위축시킨 결과”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수 다주택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이들 때문에 집값이 오른다고 말하고, 야당과 언론의 문제 제기를 투기 옹호로 낙인찍는 것은 국민을 선과 악으로 나누는 전형적인 편 가르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 의원은 당시 민주당 계열 범야권 정당으로 분류되던 시대전환 소속으로 있다가 국민의힘이 시대전환을 흡수 합당하면서 국민의힘 소속이 됐다. 이어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조 의원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