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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갈등 넘어 검찰개혁·특검 전선으로 확전…민주당은 입법 드라이브 국힘, 원내 복귀 대신 장외투쟁 강화…정점식·이준석 회동도 대여 공조 시험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국회 정상화가 안갯속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이후 주요 상임위를 잇달아 가동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배분 없이는 원 구성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상임위원 명단 제출과 상임위 활동을 모두 거부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제
정점식 "협상 진전 없어…완전 결렬 아니지만 제헌절 참석 어려워"민주당 "국회 정상화 위해 계속 협의…추가 회동은 추후 공지"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이어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또다시 빈손으로 돌아섰다. 국민의힘은 협상 진전이 없었다며 제헌절 기념식 불참 방침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짐작하시겠지만 짧은 시간 협상이 종료된 것은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2+2 회담은 종료하되 계속 협의해
형소법 개정안 비판…"검찰 해체 작업 자체 멈춰야" "개혁 대상 정치검찰 아닌 무능·부패 경찰…경찰개혁이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거듭 비판하며 "검찰 해체 작업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죄 피해자들이 눈물로 보완수사권 존치를 호소하고 있고,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법조계 대다수가 우려하고 있다"며 "대법원과 법무부, 심지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