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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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0일 쇼박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매년 개최되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의 한국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사브리나 바라체티 집행위원장은 "장항준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는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왕사남'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과 그를 맞이하는 마을 촌장(유해진)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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