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상인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김민수·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 조지연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박정훈·박준태 의원, 최수진 당협위원장, 김길성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인사말에서 “명절이 오히려 1년 중 가장 힘든 날이 되는 분들도 많다”며 “오늘 정성이 담긴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런 곳에 오면 오히려 우리가 마음의 치유를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저희가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복지관을 자주 다니지만 이렇게 환호를 받으면서 가본 적은 처음”이라며 “설을 맞아 어려운 분들과 마음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어 “최수진 의원과 함께 중구가 더 밝고 행복한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취약계층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도 봉사활동을 했고 이번 설에도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장 대표와 함께 소외된 이웃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