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쌍끌이'…최대 4500만원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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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긴급지원' 27일· 'IP나래 프로그램' 3월 11일까지 모집…경기남부 13개 시 중소·창업기업 대상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특허 출원부터 브랜드 개발, 기술·경영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27일까지,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3월 11일까지 각각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기도 및 13개 시군,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되며,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지식재산 애로사항 상담 및 해결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최대 2000만원 내에서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국내 맞춤 특허·디자인 전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되며, 창업 후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경기남부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2500만원 내에서 유망기술 도출,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 기술컨설팅과 IP사업화 전략 제시, IP브랜드·디자인 경영전략 제시, 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두 사업 모두 경기남부 13개 시(김포, 화성, 하남, 시흥, 광주, 군포, 안산, 광명, 평택, 오산, 과천, 용인, 의왕) 소재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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