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설 명절 앞두고 31개 시군지부 총동원…농산물 수급·식품안전 특별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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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식 본부장, 이천 하나로마트 직접 방문 '5대 위반사항' 집중 점검…경기도 할인쿠폰 행사 현장도 점검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왼쪽)이 10일 이천시 소재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축산물 원산지 표시 등 식품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농협은 31개 시군지부를 통해 5대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성수품 수급상황과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

31개 시군지부를 총동원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기도산 농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농협은 하나로마트 등 농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현장상황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날 호법농협 등 이천시 소재 하나로마트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기간에는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보전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과대광고 표시 등 5대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지도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행사'를 실시하는 농협매장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경기도산 농산물이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에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기도산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31개 농협 시군지부를 통해 식품안전점검 등을 강화했다"며 "명절 기간 수급관리를 통해 설 성수품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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