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이번에는 아마 종료가 아니라 확실한 종료”라며 “원래 취지대로 유예를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데 대해 정부 입장'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위 의원은 질의에서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다주택 회수 방침과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한 강한 경고 메시지를 여러 차례 내놓았다”며 “이번 조치는 투기세력에 대한 최후통첩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이번 결정은 제도의 원래 취지를 회복하겠다는 의미”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