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새해 한파가 절정에 달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큰 일교차가 예상돼 옷차림에 주의해야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이 -15도로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외)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 (산지 90㎞/h)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 안팎(산지 70㎞/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4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 기류 유입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중부 지역 중심으로 유입돼 중부 지역 일평균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