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홀’ 성문안CC, 전년 대비 방문객 14.9%·매출 18.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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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안CC (사진제공=HDC리조트)

국내 최대 규모인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골프장 성문안CC가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4일 HDC리조트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자연 지형을 살린 독창적인 코스 설계 등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개최하며 코스 경쟁력을 대중적으로 입증했고, '2025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에도 선정됐다.

올해는 오크밸리CC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도 추진한다. 1100여 실 규모의 숙박 및 복합 레저 시설을 기반으로 골프와 휴양, 레저가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나선다. 올해부터 매년 20여 명의 유소년 선수를 선발해 연습 라운드와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을 지원하는 'HDC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기간 중 코스 및 숙박 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조영환 HDC리조트 대표는 "성문안CC의 돋보이는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코스 관리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등을 통해 90홀 규모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글로벌 명문 골프 리조트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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