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서울 4년제 종합대 취업률·유지취업률 동시 1위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서강대학교가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서강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9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3.1%를 기록해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이공계 중심의 채용 흐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인문·사회계열 재학생 비중이 높은 서강대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것은 학과·학생별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과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졸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나타내는 ‘유지취업률’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서강대는 4차 유지취업률 91%를 기록하며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서강대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내부 직원과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한 동문 선배들의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성욱 취업지원팀장은 “학생들이 조기에 자신을 이해하고 적합한 진로를 설계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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