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제휴 요금제 가입자 12만명 돌파…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합리적 요금 + 라이프스타일 혜택 큰 호응"

알뜰폰(MVNO) 선도기업 아이즈비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의 제휴 요금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의 제휴 요금제는 이동통신 3사 멤버십과 유사한 정기 혜택 구조를 알뜰폰 요금제에 최초로 본격 도입한 상품이다. 알뜰폰의 기본 가치인 합리적인 요금에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아이즈모바일 제휴 요금제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약 7만 명으로 제휴 요금제가 단기 흥행을 넘어 아이즈모바일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 상품인 롯데시네마 요금제는 2024년 12월에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올리브영 요금제는 가입자 1만4000명을 돌파했다.

아이즈비전의 제휴 요금제는 제휴처 선택에 따라 매월 △롯데시네마 영화 무료 관람권 1매 △올리브영 상품권 △N페이 포인트 △OK캐쉬백 포인트 △이디야 커피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즈모바일은 ‘라이프모바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라이프모바일 전략은 통신 요금제에 문화·쇼핑·외식 등 일상 밀착형 혜택을 결합해요금 경쟁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가치를 제공하는 통신 브랜드로 진화하는 전략이다.

아이즈모바일은 제휴 요금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디야 커피 요금제는 올해 1월 중 4종의 신규 요금제를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자신의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서도 동일한 이디야 커피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이즈모바일 관계자는 “제휴 요금제는 단순한 할인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알뜰폰의 본질인 합리적인 요금을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아이즈모바일 라이프모바일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커피, 영화, 뷰티를 넘어 문화·패션·쇼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제휴를 확대해 고객들이 통신비 절감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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