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안산신길2 공공주택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사진제공=남광토건)

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안산시 신길2 공공주택지구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광토건은 1일 중대재해 공시를 통해 공사 현장에서 토사하역지 주변 신호수로 근무하는 근로자가 불도저에 협착되는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광토건은 “전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1] 중대재해발생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