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비상장 주식시장 상승…아크릴, 수요예측 시작

(출처=38커뮤니케이션)

2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업체 아크릴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180만 주를 공모하고,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500~1만9500원이다.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공모주 청약 일정을 변경했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0~1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같은달 18~19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전문업체 덕산넵코어스는 1만9050원(-0.26%)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9500원(-2.56%)으로 하락세였다.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서울로보틱스는 1만8000원(-28.00%)으로 급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가 보합이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6625원(0.76%)으로 상승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기업 당근마켓은 23만9500원( -1.24%)으로 떨어졌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1만7500원(-1.41%)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