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공원역-방학역 연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이 열렸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 목표로 총 3.94km를 연장해 정거장 3곳을 신설하며, 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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