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2·23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삼호4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0억5000만 원(35%)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삼부아그레빌’로 19억7000만 원에 거래돼 9억7000만 원(97%) 올랐고 3위는 같은 강남구의 ‘수정’으로 27억 원에 거래되며 8억4000만 원(45%) 상승했다.
이어 강남구 ‘강남센트럴아이파크’가 32억 원에 거래돼 23% 올랐고 서초구 ‘서초래미안’은 34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19% 오른 금액으로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서초구 ‘강변’, ‘반포미도2차’, 송파구 ‘인택파크랜드’, 영등포구 ‘영등포중흥S클래스’, 강남구 ‘신동아’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