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어촌어항공단 홍종욱 이사장, Sh수협은행 도문옥 수석부행장, 경주시수협 이영웅 조합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21일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일대에서 플로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h농협은행)
Sh수협은행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이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어촌어항공단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도문옥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영웅 경주시수협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감포항 일대에서 쓰레기 300여 포대를 수거했다.
도 수석부행장은 "감포항이 미래 수산자원의 보고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