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1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1차e편한세상’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9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3000만 원(32%) 올랐다.
2위는 서울 광진구 ‘광진트라팰리스’로 23억 원에 거래되며 7억 원(43%) 상승했다. 3위는 경기 성남 ‘로얄팰리스’로 22억 원에 거래되며 6억5000만 원(41%) 상승했다.
이어 서울 성동구 ‘금호대우’가 23억 원에 거래되며 35% 올랐고 송파구 ‘현대’는 33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19%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경기 성남 ‘위례자이’,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 종로구 ‘명륜아남1단지’, 강동구 ‘삼익그린맨션2차’, 성동구 ‘벽산’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