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전시 부스 운영

▲'프리뷰 인 서울 2025' 패션그룹형지관 앞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오른쪽 다섯번째)와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왼쪽 첫번째)와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친 강병인 작가(왼쪽 다섯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Preview in Seoul) 2025’에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형지는 이번 전시에서 ‘헤리티지와 AI(인공지능) 패션기술의 특별한 만남’을 슬로건으로 과거의 발자취부터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의 행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5개의 전시존을 마련했다. 개막날 특별 행사로 강병인 작가의 멋글씨 퍼포먼스, 까스텔바작 아카이브를 착장한 모델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