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관 8000억 ‘팔자’에 코스피 약보합 마감…환율 3.9원↑

▲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31일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28% 내린 3245.4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인은 각각 3675억 원, 3407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 홀로 8261억 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0원 오른 13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SK하이닉스(3.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4%), HD현대중공업(3.72%), 두산에너빌리티(2.35%)가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오션(13.43%), 한화시스템(7.22%), 두산(7.105), 한미반도체(6.87%), 삼양식품(5.65%) 등은 강세를, SK이노베이션(-7.94%), 포스코DX(-7.69%), 기아(-7.02%)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20% 오른 805.2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2억 원, 304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 홀로 346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에선 아난티(11.51%), 에스엠(7.85%), HK이노엔(6.41%), 펌텍코리아(6.35%), 와이지엔터테인먼트(5.85%) 등이 강세를, 주성엔지니어링(-7.61%), 티씨케이(-4.47%) 등이 약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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