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수해 피해 지역에 컵밥 4만여 개 등 긴급 구호품 지원

이재민‧구조대원‧자원봉사자 식사 지원에 활용

▲오뚜기가 경남 산청군 수해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수해 피해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간편 제품 4만여 개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긴급 구호 물품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경남 산청군과 경기 가평군, 광주광역시, 충남 당진시 등 4개 지역에 전달됐다.

전달된 컵라면, 컵밥 등 취식이 간편한 제품들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재민과 구조작업과 현장 복구에 투입된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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