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에 선발된 대표 신규 장학생 8명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5년 신규 장학생들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4년간 약 1400명에게 총 790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부터는 장학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개편해 재정 지원을 넘어 인재 육성을 위한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