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권봉석 LG 부회장 등 연사로 참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커리어 위크에서 임직원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임직원이 스스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 기회를 탐색하는 ‘제3회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새로 도입해 경력 개발 경로부터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역량, 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 자원과 실천 계획 등을 탐색하고 수립할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