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3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5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336%포인트(p)로 전월(1.406%p) 대비 0.07%p 축소됐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3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5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336%포인트(p)로 전월(1.406%p) 대비 0.07%p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