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입직원 117명 채용 나서⋯“역대 최대 규모”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 주도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신입직원 117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과 위축된 고용시장 속에서 공공기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역할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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