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협업으로 야구팬에게 호응

▲도미노피자가 썹자 판매를 전국 매장으로 넓힌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1인 피자 메뉴 '썹자'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썹자는 도미노피자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제품이다. 4월부터 서울 잠실본점, 개봉점, 명동점 3개 매장에서만 판매해왔다.
도미노피자는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자 메뉴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썹자 피자는 △맥콘 베이컨 △소시지 맥스 △포테이토 △리얼불고기 등 4종이다. KBO 협업을 통해 피자 포장지에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로고가 새겨졌다.
도미노피자는 썹자 피자에 코카콜라를 더한 콤보 메뉴도 새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