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뉴욕서 한국 자연ㆍ문화 알리는 체험 전시 연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협업한 몰입형 전시 ‘더 포레스트 위딘’ 공개

▲‘더 포레스트 위딘’ 전시 공간을 체험하고 있는 귀네스 팰트로의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브랜드 전용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몰입형 전시 ‘더 포레스트 위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이자 웰니스 브랜드 구프(Goop) 최고경영자(CEO)인 귀네스 팰트로와 협업한 이번 전시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6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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