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주민 2명 연기 흡입

▲화재 사고 관련 이미지 (뉴시스)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쳤다.

5일 서울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8분께 가양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이 사고로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계단참 부근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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